사대륙선수권 나서는 김예림 “부담 없이 다녀올게요”

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우리나라를 대표해 사대륙선수권으로 향하는 김예림(20, 단국대)과 이해인(18, 세화여고)이 출국 소감을 전했다.5일 오후 4시,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시애틀로 떠날 예정인 김예림-이해인은 출국에 앞서 간단한 출국소감을 전했다.김예림